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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 6선 문희상 선출

기사입력 : 2018-05-16 18:32:21

더불어민주당 6선 문희상(경기 의정부갑) 의원이 20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문 의원은 16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총 116표 가운데 67표를 획득, 47표를 얻은 박병석 의원을 제쳤다. 나머지 2표는 무효처리됐다.

민주당은 정세균 의장 임기가 오는 29일 종료되는 만큼, 국회법에 따라 5일 전인 24일 본회의를 열어 후반기 의장단을 구성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원내교섭단체 간 원구성 이견으로 국회의장단 선출 시기는 6월13일 지방선거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다.

자유한국당은 12곳에서 치러지는 6·13 재보궐선거를 통해 제1당이 된 후 의장자리를 차지하겠다는 복안이다.

원내 1당인 민주당은 118석으로 한국당(113석)과 5석 차이다.

이상권 기자 s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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