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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4인방, N리그 10라운드 ‘베스트11’

박지민·배해민·임종욱·최영광

기사입력 : 2018-05-1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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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거머쥔 창원시청축구단이 내셔널리그(실업축구) 10라운드 베스트 11에 4명이 이름을 올렸다.

16일 한국실업축구연맹에 따르면 2018 내셔널리그 10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에 창원의 박지민과 배해민이 나란히 포함됐다. 박지민은 지난 11일 부산교통공사와의 원정경기에서 중앙과 측면 가릴 것 없이 부산 수비진을 괴롭혔고 후반 시작과 동시에 기세가 좋았던 부산의 추격 의지를 꺾은 쐐기골도 성공했다. 배해민도 이날 팀 승리를 이끈 귀중한 골을 넣었다.

미드필더 부문에는 임종욱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부산의 골문을 위협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고참으로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경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즌 첫 승에 기여했다.

최영광은 수비수 부문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그는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해 출장 정지 중인 황재현의 빈자리를 잘 막았다는 평가다.

한편 김해시청의 지언학은 미드필더, 박요한은 수비수 부문에 각각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고휘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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