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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사진 추억여행] 경남 도지사 선거

기사입력 : 2018-05-24 14:36:04
 
오는 6월 13일 경남은 제37대 도지사를 선출합니다. 경남에서는 1995년 제1회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시작으로 보궐선거를 포함해 총 8번의 도지사 선거가 치러졌습니다.

경남의 수장을 뽑는 선거인만큼 매번 치열한 선거운동이 펼쳐졌는데요, 옛 사진을 통해 역대 경남 도지사 선거전의 기억을 되짚어 봅니다.

조고운 기자


◆민선 1기 (1995년 6월 27일)
첫 경남 민선 도지사는 민자당 김혁규 후보가 63.8%로 당선됐습니다. 당시 현직 관선지사였던 프리미엄이 크게 작용했다는 평가였습니다. 2위는 자민련 김용균(36.5%) 후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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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6월 27일 제1회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 후보자들의 현수막이 늘어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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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6월 15일 가수 태진아가 사천시 사천시장에서 한나라당 김혁규 도지사 후보의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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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6월 27일 밤 한나라당 김혁규 도지사 당선자가 당선의 기쁨을 만끽하며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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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6.27 선거 투표용지 모형.


◆민선 2기 (1998년 6월 4일)
민선 2기에서도 한나라당 김혁규 전 지사가 압도적인 득표율(74.64%)로 당선됐습니다. 2위는 새정치국민회의 강신화(12.84%) 후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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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6.4 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 김혁규 후보가 의령 장날 엄마와 함께 나온 어린아이의 손등에 입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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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6.4 선거를 앞두고 국민회의 강신화 후보가 함안 칠원장에서 상인들에게 인사를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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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6월 4일 밤 한나라당 김혁규 도지사 당선자가 당선이 확정된 뒤 꽃다발을 들고 당직자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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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6.4 지방선거를 앞둔 다양한 유권자들의 모습.


◆민선 3기 (2002년 6월 13일)
한나라당 김혁규 후보가 민선 2기 때와 비슷한 74.5% 득표율로 당선, 경남 도지사 3선에 성공했습니다. 당시 2위는 새천년민주당 김두관(16.88%) 후보였습니다. 이로써 김 지사는 1993년부터 2003년까지 제27대, 29대, 30대, 31대 도지사를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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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이 벽보에 붙은 공약 포스터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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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5월 28일 오후 한나라당 김혁규 도지사 후보가 김해 상설시장에서 상인과 악수하며 한표를 부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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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5월 26일 새천년민주당 김두관 도지사 후보가 차량에서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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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6월 13일 밤 한나라당 김혁규 당선자가 당선이 확정된 뒤 꽃다발을 들고 지지자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보궐선거 (2004년 6월 5일)
김혁규 지사의 사퇴로 인한 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 김태호 후보가 최연소 광역자치단체장으로 당선(61.6%)됐습니다. 2위는 열린우리당 장인태(27.5%) 후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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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6.5 재보선 투표일을 앞두고 창원시 용호동 동사무소 직원들이 경남도지사 후보의 선전벽보를 내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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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6월 5일 밤 김태호 도지사 당선자가 당선을 기뻐하며 지지자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민선 4기 (2006년 5월 31일)
김태호 한나라당 후보가 63.12%의 득표율로 당선, 32~33대 도지사를 역임하게 됐습니다. 2위는 열린우리당 김두관(25.4%) 후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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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5월 18일 한나라당 김태호 후보가 창원 가음정시장에서 국수로 식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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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31지방선거를 앞두고 김두관 도지사 후보가 유세차량 위에서 자신을 지지해 달라며 기호 1번을 상징하는 손가락 하나를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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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19일 오후 마산 MBC홀에서 열린 5.31 지방선거 경남도지사 후보 첫 TV토론회에 앞서 각당 후보들이 손을 맞잡고 활짝웃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중심당 김재주 후보, 한나라당 김태호 후보, 민주노동당 문성현 후보, 열린우리당 김두관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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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31일 밤 한나라당 김태호 도지사 당선자가 부인 신옥임씨와 당선을 축하하며 꽃다발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민선 5기 (2010년 6월 2일)
무소속 김두관 후보가 53.50%로 경남 첫 야권 광역단체장으로 선출됐습니다. 당시 경남지역 투표율은 61.9%로 전국 평균(54.5%) 보다 크게 높았는데, 특히 20대 투표율이 크게 올랐습니다. 2위는 한나라당 이달곤(46.49%) 후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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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2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도지사 김두관 후보가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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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21일 김해 장유면 일대에서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가 이달곤 도지사 후보, 박정수 김해시장 후보, 이주영 의원과 함께 손을 맞잡고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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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일 밤 당선이 확정된 김두관 경남도지사 당선자와 부인 채정자씨가 창원시 팔룡동 선거사무실에서 지지자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보궐선거 (2012년 12월 19일)
김두관 지사의 사퇴로 대선과 함께 치뤄진 보궐선거에서는 새누리당 홍준표(전 한나라당 대표) 후보가 64.50%로 당선됐습니다. 2위는 야권 권영길 (35.50%) 단일후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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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2일 오후 창원대학교 종합교육관에서 열린 도지사 보궐선거 후보자 TV토론회에서 새누리당 홍준표 후보, 통합진보당 이병하 후보, 무소속 권영길 후보가(왼쪽부터) 토론회에 앞서 화장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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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9일 홍준표 경남도지사 당선인이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선거사무실에서 부인 이순삼씨와 함께 환호하고 있다.


◆민선 6기 (2014년 6월 4일)
새누리당 홍준표 후보가 91만2861표(58.5%)를 얻어 제36대 도지사로 당선됐습니다. 2위는 새정치민주연합 김경수(36.05%) 후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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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22일 새누리당 홍준표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김경수 후보가 창원시 마산어시장 입구에서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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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16일 오후 창원시 의창구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실천 협약식'에서 새누리당 홍준표(맨 왼쪽부터) 후보, 새정치민주연합 김경수 후보, 통합진보당 강병기 후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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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4일 새누리당 홍준표 경남도지사 당선자와 부인 이순삼씨가 창원시 의창구 봉곡동 선거캠프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이태일, 원경숙 공동 선대본부장과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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