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거제 출신 ‘여산 양달석’ 예술혼 계승 전시회 열린다

거제문예회관, 내일~내달 17일

‘오마주展Ⅱ-꿈과 예술’ 개최

기사입력 : 2018-06-14 07:00:00
메인이미지
김광수 作 ‘거제 일상의 색’./거제문예회관/


거제문화예술회관은 거제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던 지난 2016년 ‘양달석 특별전’과 2017년 ‘여산 양달석 오마주展Ⅰ-해석과 방법’에 이어 올해는 ‘여산 양달석 오마주展Ⅱ-꿈과 예술’을 15일부터 오는 7월 17일까지 새롭게 리모델링된 거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3년째 이어지는 근대화가 100인 선에 드는 거제 출신 ‘여산 양달석’ 화백의 예술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전시다.

이번 전시회에는 양달석 화백의 유작 5점을 비롯, 경남과 부산 지역에서 활동하는 후배작가들의 작품 60여 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초대 작가는 고석원, 김경남, 류승선, 문성원, 이동근, 이상봉, 이숙희, 임창석, 최창임, 하훈수, 박미, 서금희, 임덕현, 정희정, 이미혜, 박재희, 권용복, 곽지은, 김광수, 김두용, 김명화, 김선정, 김영명, 송정화, 손병기, 서원숙, 이재구, 정명란, 주영훈, 최태황 등으로 구상미술을 다채롭게 선보여 다양한 구상계열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는 무료 전시연계 교육프로그램인 ‘해설이 있는 전시 감상’과 매주 목요일 오후 5시에는 ‘교사 초청 설명회’가 마련돼 있어 전화 신청 후 개별 및 단체 참여가 가능하다. 정기홍 기자

  • 정기홍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