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남농업기술원, 시설채소 작물관리 기술교육 나섰다

네덜란드 파프리카 전문 강사 초청

내일까지 5일간 병해충 방제 등 교육

기사입력 : 2018-06-14 07:00:00
메인이미지


경남도농업기술원이 농업선진국 실용화 재배기술 조기 도입을 통한 도내 시설채소 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전문가 초빙 시설채소 작물관리 기술교육’에 나섰다.

지난 11일 창원시농업기술센터와 파프리카 재배 현장교육을 시작으로, 15일까지 순차적으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재배농업인과 해당 시군농업기술센터 업무 담당공무원 등 2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 환경관리 기술과 병해충 방제기술 등 이론과 현장기술 교육으로 진행한다. 해외초청강사는 네덜란드 ‘안드레 쿨’씨로, 파프리카·토마토 전문가이며, 네덜란드, 캐나다, 러시아, 케냐 등 작물재배 및 양수분 관리 기술자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합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파프리카, 토마토농가 40여명을 대상으로 생리장해 및 함수율 관리와 생리장해 방지대책 이론교육과 현장기술 교육을 했다.

13일은 김해시농업기술센터와 가지 재배 농가현장에서, 14일은 파프리카 농가에서 현장기술 교육을 하고, 마지막 날인 15일은 농업기술원 ATEC 영상교육장에서 100여명의 재배농업인과 공무원, 컨설턴트 등을 대상으로 작물재배 문제 해결 이론교육과 환경관리 등 농가에서 알아두면 좋은 유익한 정보와 기술을 교육할 예정이다.

강진태 기자

  • 강진태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