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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에 올해 첫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

유역환경청, 고온현상 따른 증가 판단

오염원 관리·정수 강화 등 대책 밝혀

기사입력 : 2018-06-14 22:00:00


더위가 본격화되면서 낙동강에 올해 첫 조류경보가 발령됐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14일 오후 2시를 기해 낙동강 창녕·함안 구간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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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경남신문 DB/

조류경보는 관심(1000cells/㎖ 이상), 경계(1만cells/㎖ 이상), 조류대발생(100만cells/㎖ 이상) 순으로, 각 기준치를 2회 연속 초과하면 발령된다.

낙동강청은 5월 말부터 고온현상이 지속되면서 유해남조류가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낙동강청 관계자는 “오염원 관리, 하천 수질 감시, 정수처리 강화 등 신속한 조치로 조류 저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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