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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농요 정기공연 내일 전수관서 열려

기사입력 : 2018-06-15 07:00:00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래 민속음악인 고성농요가 정기공연을 갖는다.

국가무형문화재 제84-1호 고성농요보존회(회장 정혁상)는 16일 오전 11시부터 상리면에 소재한 고성농요전수관 야외무대 및 공연 답에서 고성농요 삼삼기 소리, 보리타작소리, 물레소리 마당공연 등 제33회 고성농요 정기공연을 펼친다. 김진현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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