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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읍면 직원 300여명, 초계·묘산면서 양파 수확

기사입력 : 2018-06-1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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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은 지난 15일 실과 읍면 직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계면과 묘산면 등에서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양파농가 3만㎡에 비닐 철거 작업과 양파를 수확하는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서희원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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