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허성무 당선자 “두 번째 부시장은 여성 선임”

“여성 목소리 대변… 약속 지킬 것

5개 구청 중 1곳 여성구청장 발령”

기사입력 : 2018-06-18 07:00:00


허성무 창원시장 당선자가 자신의 재임 기간 중 두 번째 부시장을 여성으로 선임하겠다고 밝혔다.

허 당선자는 지난 15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장직 인수위원회 구성 및 운영방안’ 설명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말했다.

허 당선자는 “제 4년 임기 동안 부시장을 두 번 또는 세 번 선임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두 번째 부시장을 여성 부시장으로 모시겠다”면서 “우리 창원시에도 여성 부시장을 선임해 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여성의 섬세한 행정이 반영되도록 하겠다. 약속을 지키겠다”고 언급했다.

특히 허 당선자는 “창원시에 5명의 구청장이 있는데, 1곳의 구청에는 반드시 여성 구청장을 발령하겠다”며 “그렇게 하려면 4급 여성공무원이 많아야 하는데, 거의 없어 안타깝다. 여성 구청장이 나올 수 있는 토대가 갖춰지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윤제 기자 cho@knnews.co.kr

  • 조윤제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