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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경남보훈대상 선정

시상식은 21일 오후 2시 창원 정부경남지방합동청사 대강당

기사입력 : 2018-06-19 07:00:00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경남신문사가 제정한 제33회 경남보훈대상 수상자 6명이 결정됐습니다. 영예의 수상자는 △장한 용사 이성호(71) △장한 유족 홍성훈(72) △장한 미망인 임점순(90) △장한 아내 하현숙(58) △특별 보훈 최종겸(89) △특별 보훈 이병철(69)씨입니다. ★영광의 얼굴·공적 10면

시상식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창원시 마산합포구 신포동 정부경남지방합동청사 대강당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부상이 수여됩니다.

▲심사위원 : 위원장= 박형오(한국철강주식회사 관리본부장), 위원= 최혜숙(경남동부보훈지청 보훈과장), 이효선(경남서부보훈지청 보훈과장), 이은진(경상남도 서민복지노인정책과 사무관), 김성수(경남신문 총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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