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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베데스다병원·지체장애인협회 업무협약

기사입력 : 2018-06-2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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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 예성의료재단 베데스다병원(병원장 구인회)과 경남지체장애인협회 양산시지회(회장 김대연)는 지난 15일 베데스다병원 줄기세포 임상센터 강당에서 지역 장애인에게 더욱 나은 의료서비스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김석호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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