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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 창원 당당한방병원, 임직원·가족 지정 병원 업무협약

기사입력 : 2018-06-22 07:00:00


창원시 두산중공업(대표이사 김명우)과 당당한방병원 창원점(병원장 김병진)이 지난 14일 지정 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당당한방병원은 두산중공업 임직원 및 가족들에게 외래·입원 진료 시 본인부담금 중 비급여 진료비, 상급병실료 등을 감면받는다. 또 진료 및 의료에 대한 제반 자문에 협조를 주는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이준희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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