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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합천지사, 쌍백면 농가 일손돕기

기사입력 : 2018-06-2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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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지사장 김보업) 직원 20여명은 지난 22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합천군 쌍백면 이모(67)씨 농가를 방문해 양파 수확을 도왔다. 서희원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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