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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사랑나무 어린이집, 쌀 110 ㎏ 기탁

기사입력 : 2018-06-2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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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사랑나무 어린이집(원장 박혜영)은 지난 22일 종합사회복지관 별관에서 개원 8주년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원아들이 조금씩 모은 사랑의 쌀 110㎏을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서희원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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