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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화개면 새마을단체 3곳, 소외계층 15가구에 ‘햇감자’ 기증

기사입력 : 2018-07-0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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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화개면 새마을지도자회(회장 정홍균)와 부녀회(회장 양귀순), 문고(회장 신춘옥) 등 3개 새마을단체가 어려운 이웃에 직접 키운 햇감자를 기증했다고 5일 밝혔다.

새마을 3개 단체는 지난해 3월부터 가탄마을의 개인 휴경지에 감자 씨앗을 심고 가꿔 최근 유기농 햇감자 150㎏을 수확했다.

이들 단체들은 지난봄부터 정성과 사랑으로 키운 감자를 의미 있게 쓰자는 회원들의 뜻에 따라 노인·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 15가구에 10㎏씩 기증했다.

3개 새마을단체 회장들은 “감자 심기 사업에 많은 회원들이 동참해 땀 흘리며 화합하고 이웃에 선행을 베풀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새마을단체의 많은 사업을 함께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김재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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