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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서 더위 날려요!' 동의보감촌 내 숲속 수영장 개장

어린이풀·유아풀·그늘막 등 갖춰

기사입력 : 2018-07-0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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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산청 동의보감촌 숲속 수영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산청군/


올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산청 동의보감촌 숲속 수영장이 개장했다.

군은 이달초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대한민국 힐링 1번지 동의보감촌에서 숲속수영장을 개장했다고 8일 밝혔다.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 위치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은 숲속수영장은 동의보감촌 호랑이광장 일원에 위치해 있다. 3145㎡ 부지에 어린이용 풀과 유아용 풀 2조를 비롯해 샤워장, 화장실, 세족장, 그늘막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지난해는 여름 두 달 동안 2만명의 피서객이 이용하는 등 힐링을 누릴 수 있는 여름철 산청군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동의보감촌 숲속 수영장은 개장기간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입장료는 어린이와 청소년은 3000원, 성인은 5000원이며, 12개월 이하 유아는 무료다.

올해에는 그동안 다소 부족했던 편의시설과 놀이시설을 더 확충했다.

기존의 어린이·유아 풀, 그늘막 등의 정비와 더불어 화장실과 샤워실을 새로 설치해 이용객의 편의를 더했다.

특히 워터슬라이드와 워터보트, 다람쥐통 등의 놀이시설을 설치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즐길거리를 더했다.

김윤식 기자 kimys@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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