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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무전동새마을협의회, 집 고쳐주기 봉사

기사입력 : 2018-07-1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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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무전동새마을협의회(회장 공명수)와 무전동새마을부녀회는 지난 7일 경제적 어려움으로 집수리할 엄두를 내지 못하던 무전동에 거주하는 70대 노인부부 집을 방문해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했다. 김진현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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