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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기 하동군수, 금오산서 민선7기 첫 현장회의

기사입력 : 2018-07-10 17:47:41

현장중심의 군정을 펼치는 하동군이 10일 금오산과 노량대교 일원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열었다. 현장회의는 민선7기 출범 이후 처음이며, 지난 6월 화개면 야생차밭에 이어 올들어 두 번째다.

현장 간부회의는 현장중심의 신속·정확한 군정추진을 강조한 윤상기 군수가 민선6기 군정 출범 때부터 주기적으로 열어온 행정 철학으로, 민선7기에도 계속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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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장회의에는 김경원 부군수를 비롯해 전 실과소장과 금남·진교면장, 주요 담당주사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이날 오전 8시 청소년수련원에서 김한기 문화관광실장으로부터 금오산 레저관광 클러스터 구축사업 전반에 대한 보고를 받고 케이블카 추진 상황과 아시아 최장 짚와이어·빅스윙 등의 시설 운영 현황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윤상기 군수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금오산 레포츠단지를 찾는 체험객이 늘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체험객의 안전을 위한 시설점검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현재 추진 중인 케이블카 설치사업도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김재익 기자 ji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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