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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중심 열린 시정으로 더 큰 양산 만들자”

김일권 시장 첫 주요현안 보고회

기사입력 : 2018-07-1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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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열린 주요현안 보고회./양산시/


양산시는 지난 9일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관리자공무원 62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일권 시장 취임 후 첫 ‘주요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거론된 주요 현안사업은 △동면 체육공원 조성 △상북 스포츠파크 조성 △국지도 60호선(양산신기~유산) 양산대교 재가설 △양산2교 연결도로 건설 △양산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 △웅상하수처리 용량 확충 등이다.

시는 전체 현안사업을 시민들이 한눈에 볼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줄여 체육시설과 문화시설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예산을 집중하는 등 시민이 중심인 열린 시정을 펼치기로 했다.

또 시장직속 일자리위원회를 시민대표, 중소기업 종사자, 폭넓은 연령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로 구성해 컨트롤타워 기능을 가지면서 부서 간 협치 행정을 통해 일자리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그리고 양산의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영대교~호포대교 약 6.5㎞ 구간 장미터널 조성, 물금 증산 꽃단지 조성, 농수로를 이용한 배 관광 등 양산을 타 시·군과 차별화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일권 시장은 “양산은 많은 변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시민들은 적극적인 주역이 되려고 한다. 이를 위해 공무원의 새로운 시각과 생각의 대전환이 필요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가시적인 성과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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