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통도사 세계유산 등재’ 보고 듣고 즐기며 축하해요

양산박물관 ‘세계유산 코너’ 신설

통도사 특강·전통등 만들기도

기사입력 : 2018-07-11 07:00:00

양산시립박물관이 통도사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해 시민들에게 세계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유산의 올바른 이해와 가치를 알리기 위해 ‘통도사 세계유산 등재 기념 이벤트’를 개최한다.

메인이미지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통도사./양산시/


우선 시립박물관 내 운영 중인 역사자료실 희청헌에 통도사 세계유산코너를 신설해 지난 9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이 코너에서는 이번에 등재된 ‘한국의 산지 승원’ 7곳에 대한 책자를 포함해 한국 세계문화유산 및 동아시아 세계유산을 알 수 있는 50여 종의 도록 및 해설서 등을 준비했다.

12일에는 시민을 대상으로 통도사의 창건 정신과 자장율사의 발자취를 알아보기 위해 ‘통도사와 불사리 신앙’이라는 제목으로 양산시립박물관 신용철 관장의 특강이 펼쳐진다.

이 밖에 14·15일 양일에는 박물관 1층 로비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사찰 전통 등 만들기’와 함께 통도사 각 전각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작은 사진전’과 ‘축하 메시지 남기기’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석호 기자

  • 김석호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