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우도환, 내달 4일 일본서 첫 팬미팅

기사입력 : 2018-07-11 07:00:00
메인이미지


배우 우도환(사진)이 생애 첫 팬미팅을 일본에서 열고 차세대 한류스타로의 도약을 꿈꾼다.

우도환은 오는 8월 4일 일본 시부야 아이아 씨어터 도쿄에서 ‘우도환 재팬 1st 팬미팅 2018’을 연다고 소속사 키이스트가 10일 밝혔다. 우도환은 2011년 데뷔해 2016년 영화 ‘마스터’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했고 이후 ‘구해줘’, ‘매드독’ 등 드라마를 통해 인기를 얻었다.연합뉴스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