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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광도면 인구 3만명 시대 열렸다

광도면, 딸 출산한 부부에 선물

기사입력 : 2018-07-12 07:00:00

통영시 광도면이 지난 10일로 인구 3만명을 돌파했다.

광도면 인구 3만 시대를 연 행운의 주인공은 이날 오전 11시 44분에 출생신고를 한 양배운·이옥진씨 부부의 자녀인 시윤 양이다.

인구 3만명 돌파 주인공이 된 자녀의 부모는 광도면 직원들의 축하 꽃다발과 선물을 받으며 “우리 아이가 광도면 인구 3만 번째 주인공이 돼 기쁘고 많은 분들이 축하해준 만큼 밝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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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광도면 3만 번째 면민이 된 자녀를 낳은 양배운·이옥진씨 부부가 꽃다발과 선물을 받고 있다./통영시/


전형적인 농어촌 지역이었던 광도면은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죽림만 매립지가 완성되면서 인구가 급증하기 시작했다. 이후 광도면은 통영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급부상했고 이날 인구 3만 시대를 맞게 됐다.

김호석 광도면장은 “앞으로 광도면은 코아루 아파트 입주 등 인구증가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통영시는 인구 3만 시대에 맞춰 증가하는 다양한 행정수요에 적극 대응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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