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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청도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선정

가뭄 피해 등 영농불편 해소 기대

기사입력 : 2018-07-12 07:00:00


밀양시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2018년도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기본조사지구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청도지구는 청도천 하천수를 주수원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강우량 부족에 따른 하천수 부족으로 양수장 가동이 불가능하여, 매년 반복적인 가뭄피해를 겪는 지역이었다.

밀양시는 상습적인 가뭄피해 해소를 위해 한시적인 대책에서 벗어나 항구적인 가뭄 해결 방안으로 개발면적 420㏊, 총 사업비 350억원을 투입해 양수장 2곳, 용수관로 23㎞를 매설하는 계획을 수립해 농림축산식품부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기본조사지구로 선정됐다.

고비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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