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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수 전 창원문화재단 대표, ‘채용비리 혐의’ 경찰 소환 조사

기사입력 : 2018-07-12 22:00:00


신용수 전 창원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채용비리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11일 오전 신용수 전 창원문화재단 대표이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3시간가량 조사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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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날 신 전 대표이사가 간부 직원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경찰은 해당 간부 직원과 인사 팀장, 담당자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를 벌였다.

경찰은 신 전 대표의 혐의 인정 여부는 밝힐 수 없으며, 신 전 대표이사에 대한 추가 소환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신 전 대표는 지난 2014년 9월 공개채용 과정을 거쳐 창원문화재단 대표이사로 임용됐으며, 지난달 5월 31일 노조 사찰 문건이 드러난 후 돌연 사임했다.

조고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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