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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자활센터, 남해서 노인 대상 빨래방 운영

기사입력 : 2018-07-1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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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역자활센터(센터장 손호연)는 지난 11일 남해군 상주면 벽련마을에서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했다. 이날 세탁 서비스는 저소득 홀로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묵은 이불 28채를 무료로 세탁했다. 김재익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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