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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기원, 창원서 ‘청년농업인 소통 콘퍼런스’ 열어

지속가능 정책 마련·발전 방향 제시 일환

김경수 지사 “청년 일자리·창업 기회 되길”

기사입력 : 2018-07-2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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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와 김지수 도의회 의장 등이 18일 CECO에서 열린 청년농업인 소통 콘퍼런스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남도/


경남도농업기술원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정책방안 마련과 청년농업인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1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청년농업인 소통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경남 청년농업인! 농업의 중심에서 희망을 찾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콘퍼런스에는 김경수 경남도지사, 김지수 경남도의회 의장, 이규성 농촌진흥청 차장, 농업유관기관 관계자와 청년농업인 등 150명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소통 콘퍼런스가 농업이 미래 유망산업으로 발전해 청년들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창업의 기회가 제공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남 농업인의 열정을 통해 이런 소중한 행사가 마련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경남도는 경남도4-H연합회를 비롯한 청년농업인들과 간담회를 통해 농업과 농촌을 함께 바꿔 가는데 힘을 합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농업과 농촌이 청년들에게 기술혁명의 시험장으로 다가오고 있는 것을 반영, 청년농업인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농산업 발전을 이끌기 위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마상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박사가 ‘농산업 지속성장 실현, 청년농업인 역할 및 미래비전’, 채윤석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농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 청년농업인 일자리 창출’, 김기명 경상남도4-H연합회 부회장이 ‘농업농촌에서 청년농업인의 역할과 활동사례’를 주제 발표해 높은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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