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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남북 ‘8강 스매싱’

기사입력 : 2018-07-2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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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8 코리아오픈 탁구대회 셋째날 혼합복식 16강전에 출전한 한국 장우진-북한 차효심 조가 홍콩팀을 상대로 득점에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이날 장우진-차효심 조는 홍콩의 웡춘팅-두호이켐 조에 3-1 역전승을 거두고 8강에 합류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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