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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병원-테라젠이텍스, 빅데이터 협약

기사입력 : 2018-07-2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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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신희석)이 지난 18일 경남지역암센터 대회의실에서 헬스케어 전문기업 테라젠이텍스(대표이사 황태순)와 ‘의료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공동연구의 효율적 운영 및 발전’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진태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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