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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경남서 물놀이·낚시하다 잇달아 숨져

기사입력 : 2018-08-05 16:38:35

지난 4일 경남에서 물놀이와 낚시를 하던 남성 2명이 잇달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3시 10분께 밀양시의 한 하천에서 A(26)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 일행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수색 끝에 물속에서 사망한 A씨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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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픽사베이/

경찰은 이날 물놀이를 즐기던 A씨가 갑자기 깊어진 수심 때문에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4일 오전 4시 40분께 통영시 욕지면 고암에서는 낚시객 B(38)씨가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으로 떨어졌다.

이를 목격한 다른 낚시객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한 통영해경이 수색에 나서 찾았지만 B씨는 숨진 채 발견됐다.

해경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도영진 기자 doror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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