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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안의면 자원봉사협·국토정보공사, 이문마을 ‘사랑의 집짓기’ 지적측량 지원

기사입력 : 2018-08-0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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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안의면 자원봉사협의회와 한국국토정보공사 함양지사는 지난 7일 사랑의 집짓기 대상 가구인 안의면 이문마을 박모(71)씨 주택에서 지적측량 지원활동을 했다. 서희원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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