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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고,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 8강 좌절

경남고와 16강전서 2-8 패배

마산용마고는 오늘 광주일고와 대결

기사입력 : 2018-08-09 07:00:00


마산고가 제52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이하 대통령배) 8강 문턱에서 좌절했다.

마산고는 8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대통령배 16강전에서 경남고에 2-8로 패하면서 대회 일정을 마감했다.

마산고는 1회초 선취점을 내주는 등 5회초까지 3점을 뺏겼다. 5회말 박지훈의 2타점 적시타로 한 점차까지 바짝 추겼했지만, 7회초와 9회초 5점을 내주고 무너졌다.

역시 ‘야구 명문’ 경남고의 벽은 높았다. 마산고는 이날 5안타 3사사구 2득점을 기록하는 등 경남고(14안타 3사사구 8득점)에 크게 못미쳤다.

마산고 선발 김찬우는 5이닝 6피안타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계투진 구장익-김민종 역시 각각 3실점, 2실점하는 등 부진했다.

한편 마산고의 패배로 이번 대회에 남은 마지막 도내 고교팀이 된 마산용마고는 9일 오후 3시 서울 목동구장에서 광주일고를 상대로 16강전을 치른다.

이한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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