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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고 “K리그 U18챔피언십 목표는 8강 이상”

기사입력 : 2018-08-09 07:00:00


경남FC U18 유소년팀인 진주고가 K리그 유스팀들의 하계대회인 ‘2018 U18&17 챔피언십 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8강 이상에 도전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K리그 산하 고등부 클럽들이 모두 출전하는 대회로 18세 이하 대회와 17세 이하 대회로 나뉘어 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경북 포항시에서 열린다.

22개팀이 참가하는 18세 대회는 총 6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거쳐 16강 토너먼트를 치르며, 20일 오후 8시 30분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리는 결승전으로 챔피언을 결정한다. 경남 U18팀은 FC서울, 강원FC와 함께 F조에 속해 있다. 경남 U18은 10일 강원FC, 12일 FC서울과 각각 조별 예선경기를 치른다.

저학년들의 대회 경험 제공을 위해 열리는 17세 대회는 K리그 산하 13개팀과 초청팀인 일본 J리그 감바 오사카 U17, 아비스파 후쿠오카 U17이 참가한다. 15개 팀이 4개조로 조별리그와 8강 토너먼트를 치르고, 결승전은 20일 오후 6시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다. 경남 U17팀은 울산현대, FC안양, 부산아이파크와 C조로 배정됐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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