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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출소서 경찰 머리에 총상… 사건 경위 조사중

기사입력 : 2018-08-14 11:49:38

경찰관이 파출소 탈의실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5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파출소 뒤편에 마련된 탈의실에서 A(50)경위가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경찰관이 발견했다. 두 차례 총소리를 듣고 놀라 탈의실을 찾은 동료경찰관은 곧바로 119에 신고했고, A경위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현재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전 8시 10분께 출근한 A경위는 파출소 1층 간이무기고에서 근무시 사용하는 38구경 권총을 수령한 뒤 탈의실로 갔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안대훈 기자 adh@knnews.co.kr

경찰 권총
경찰 권총
[연합뉴스 일러스트 제작 이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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