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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합천운영위, 집수리 봉사

기사입력 : 2018-08-1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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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 합천군운영위원회(회장 김삼식)는 지난 13일 하지장애로 화장실 이용이 불편한 합천군 가회면 장애인 이모(79)씨 자택에서 화장실 개보수 등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했다. 서희원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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