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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월곡마을 ‘녹색마을’ 현판식

기사입력 : 2018-08-1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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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쌍책면(면장 최진현)은 지난 13일 월곡마을(이장 정현규) 회관에서 주민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발적 소각 근절에 참여한 공로로 산림청이 시행하는 ‘2018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을 가졌다. 서희원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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