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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17일자 운세

기사입력 : 2018-09-17 08:12:18


쥐띠
36년생 화가 복이 될 때까지 기다려라. 48년생 허리띠를 졸라매고 수입과 지출의 균형을 유지하라. 60년생 형편이 잘 풀릴 때 더욱 경계하라. 72년생 눈앞의 이익을 접고 넓은 안목을 가져라. 84년생 휴식으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소띠
37년생 특히 건강에 신경 써라. 49년생 도움을 청하면 일이 순조롭다. 61년생 겸손한 마음으로 때를 기다려라. 힘들고 험한 일에 더욱 이득이 있다. 73년생 해보지도 않고 안된다고 단정짓지 마라. 85년생 독단적인 행동은 주위의 원성을 부른다.


범띠
38년생 노력했던 대가가 돌아온다. 50년생 현실이 어렵지만 고생이라 생각 마라. 62년생 실보다 득이 많은 날이다. 받으려고 말고 먼저 베풀어라. 74년생 힘들게 일하는 가운데 곡식이 차곡차곡 쌓인다. 86년생 구두로 한 약속일지라도 지켜야 신용을 얻는다.


토끼띠
39년생 자손 중에 명예가 따른다. 51년생 금전운이 풀려 자금회전에 문제없다. 63년생 상대를 알면 백전백승이라. 업무적인 일로 움직임이 많은 날이다. 75년생 이성간 서로에게 너무 많은 걸 기대 마라. 87년생 공공장소에서 호주머니나 가방을 조심해라.


용띠
40년생 불협화음은 양보로 극복하라. 52년생 상대보다 먼저 태도를 굽히고 적당한 긴장감을 가져라. 64년생 양보하고 이해하면 더욱 친화력이 생긴다. 76년생 주위에 사람이 많지만 고독에 젖는다. 88년생 지나치게 신경을 쓰는 것은 삼가라.


뱀띠
41년생 감기예방에 신경을 쓸 때. 53년생 고집을 접고 한발 양보하라. 정신적 건강이 육체를 살 찌운다. 65년생 어렵게 꼬였던 일도 화해의 조짐이 보인다. 77년생 유유히 흐르는 강물처럼 순조롭다. 89년생 대인관계에서 오는 묵은 감정은 이제 털어버려라.


말띠
42년생 먼 친척보다 이웃이 낫다. 54년생 사소한 일을 거론하면 잔소리가 된다. 66년생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족을 대하라. 78년생 마음 내키는 대로 행동하면 안된다. 행동엔 책임이 따라야 한다. 90년생 상대를 알고 접촉하면 한결 수월하다.


양띠
31년생 간섭하면 가족이 힘들어한다. 43년생 생각할 겨를도 없이 바쁘다. 55년생 능력을 발휘하여 내가 돋보이는 날. 더불어 사는 지혜를 배워라. 67년생 나와 맞는 인연은 따로 있는 듯하다. 79년생 부모의 편애가 형제간 불화를 부른다.

원숭이띠

32년생 가족간 단합이 필요하다. 44년생 취미생활로 신체적 리듬을 찾을 때. 일에만 몰두 말고 쉬면서 하라. 56년생 참신한 아이디어가 소득과 연결된다. 68년생 과시하기 위해 하는 소비는 낭비다. 80년생 성급한 행동은 실수를 부른다.


닭띠
33년생 방문객이 끊이지 않는 날. 45년생 자녀문제로 부부간 의논한다. 57년생 신용이 곧 재산임을 명심하고 알뜰살뜰한 생활태도를 가져라. 69년생 친구의 고민을 듣고 상담자의 역할을 한다. 81년생 모처럼 친구의견이 일치하니 기쁨이 두 배다.


개띠
34년생 보약보다 식사가 낫다. 46년생 곤란에 빠진 자에게 힘을 줘라. 58년생 화가 나면 입장을 바꿔 생각하라. 고른 영양섭취로 체력 유지하라. 70년생 작게 시작하여 차츰 대형으로 확대하라. 82년생 드러나는 일에만 열심이면 결국 외면을 당한다.


돼지띠
35년생 인내하면 좋은 결과 있다. 47년생 행복하고 싶다면 욕심을 버려라. 59년생 구하지 않아도 돕는 자가 나타난다. 71년생 땀을 흘려야 보람이 있다. 그동안 보고 들은 바를 새롭게 구상할 때다. 83생 쉽게 찾아온 행운은 쉽게 날아가 버린다.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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