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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 부산대 효원포럼서 "위대한 남해안 시대를 만들겠다"

기사입력 : 2018-09-18 19:30:36

 부산대학교 효원포럼(회장 이용흠)은 18일 롯데호텔부산에서 오거돈 부산시장을 초청해 '부산이 꿈꾸는 시민행복 이야기,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이라는 주제로 27회 효원포럼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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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시장은 이날 특강에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해 부산과 울산, 경남이 서로 협력해 위대한 남해안 시대로, 동북아 중심인 부울경이 똘똘 뭉쳐 물류중심도시와 남해안을 개발해 세계의 중심도시로 우뚝 서자"면서 "신공항과 남강물 등 경부울이 힘을 합쳐 TF팀을 구성해 연구와 활동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오 시장은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3전4기로 부산시장에 당선됐다. 3번까지는 정말 시장이 되고 싶었다. 열심히 하고 부산을 세계 제일의 도시로 만들고 싶었다. 4번째는 사실 후배들께 양보하고 뒤에서 돕고 싶었다. 그런데 후보들이 하나 둘씩 사퇴해 나만 홀로 남았다. 이게 다 내 뜻이 아니고 운명이구나 하고 결심해 부산시장에 당선됐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정말 국운이 우리 남해안시대로 왔다. 부산과 울산, 경남이 한 몸이 되어 위대한 대한민국을 건설하자"고 역설했다. 김한근 기자 khg@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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