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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지역 휘발유값, 전국 두 번째로 낮아

올해 7월 기준 평균 1570.20원

창녕 등 도내 14곳 하위 30% 포함

기사입력 : 2018-09-18 22:00:00

진주지역 평균 휘발유값이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 중 두 번째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낮은 곳은 부산시 연제구였다.

18일 더불어민주당 백재현 의원 (산자중기위·경기광명갑)이 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2018년 7월 기준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 주유소 평균가격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진주시 평균 휘발유값은 1570.20원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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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픽사베이/

특히 전국 휘발유값 하위 30% 지역에 도내 시군 14곳이 포함됐다. 도내에서 진주시 다음으로 휘발유값이 낮은 곳은 창녕군으로 1576.50원이었고, 사천시(1579.02원), 통영시 (1579.43), 김해시(1581.47) 순이었다.

경남지역 평균 휘발유값은 1587.82원으로 17개 광역지자체 중 두 번째로 낮았다. 휘발유값이 가장 낮은 광역지자체는 대구시로 1586.94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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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값은 경남이 1389.15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경유값 하위 30%에는 도내 시군 13곳이 포함됐다. 도내에서 경유값이 가장 낮은 곳은 진주시(1374.37원)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낮았고, 창녕군(1376.22)이 전국 세 번째로 낮았다.

한편 도내에서 휘발유값이 가장 높은 곳은 합천군(1615.04원)이었고, 전국 95위였다. 다음으로 함양군(1612.00원, 107위), 거제시(1610.41원, 115위) 순으로 높았다. 전국에서 휘발유값이 가장 비싼 곳은 서울시 중구로 2033.73원을 기록했다.

조규홍 기자 hong@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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