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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성새일센터 ‘청년여성인력 양성’ 추진

김해여성새일센터·가야대와 협약

직업훈련과정 개발·정보교류 협력

기사입력 : 2018-09-1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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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김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가야대학교 관계자들이 18일 가야대 회의실에서 열린 청년여성인력 양성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남여성새일센터/


경남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정성희)는 18일 김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이은주), 가야대학교(총장 이상희)와 함께 졸업생 및 청년여성인력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내 높은 청년실업률 극복을 위해 3개 기관이 뜻을 함께 한 것으로 사회 전반적 위기상황을 반영해 체결됐다. 전국의 8월 청년층 실업률(10.1%)은 전년 동월대비 0.1% 상승하였으나 도내 8월 청년실업률은 11.1%로 전년 동월 대비 1.0% 상승해 전국보다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세 기관은 이 같은 지역 청년의 실업률을 낮추고 취업률을 높이고자 지역 내 여성취업기관과 대학이 동참하는 것에 뜻을 모았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졸업생 및 청년여성인력의 취업지원을 위한 상호 정보교류 △직업교육훈련과정 공동 개발 △청년여성을 위한 창업지원 및 연계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역인적자원개발 사업 협력체계구축 △상호이해와 협력증진을 위한 정보연계 △대학 내 시설 공동이용 및 무상대여 등이다. 세 기관은 앞으로도 졸업생 및 청년여성인력의 취업을 위해 다양한 업무교류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조규홍 기자 hong@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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