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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민간아파트 월 평균 분양가 하락

8월 ㎡당 266만원… 전월비 1.3% 하락

기사입력 : 2018-09-19 07:00:00


경남의 아파트 분양가가 보합세를 보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8월말 기준 경남의 민간아파트 월 평균 분양가가 ㎡당 266만1000원(3.3㎡당 878만1300원)으로 전월 대비 1.29% 하락했다고 18일 밝혔다. 월 평균 분양가는 공표 직전 12개월간의 자료를 평균해 작성한 값이다.

지난달 평균 분양가는 지난해 동월(㎡당 251만5000원) 대비 5.82% 상승한 금액으로, 지난해 12월 기준 평균 분양가(㎡당 269만6000원) 이후 계속 비슷한 가격을 유지하다 8월에 1% 넘는 하락을 보였다. 경남은 8월 김해시에서 103가구의 신규 분양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당 320만1000원으로 전월 대비 0.16% 하락했다.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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