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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층간소음 항의하며 장난감 칼 휘두른 50대 입건

기사입력 : 2018-09-21 12:28:07


김해중부경찰서는 아파트 층간 소음에 항의하며 위층 주민에게 장난감 칼을 휘두른 혐의(특수협박)로 A(51)씨를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일 밤 9시 50분께 김해시 삼방동의 한 아파트 9층 B씨의 집 앞에서 층간소음을 일으킨다는 이유로 장난감 모형 칼을 휘두르며 "죽여버린다"고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A씨가 소란을 피우자 B씨의 부인과 이웃 주민들이 A씨를 제압한 후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밤마다 쿵쿵거리는 소리에 스트레스를 받았고 홧김에 찾아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박기원 기자 pkw@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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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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