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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김치공장서 외국인 근로자 배합기계에 끼여

기사입력 : 2018-09-21 19:13:30


21일 오후 4시 42분께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의 한 김치공장에서 김치 배합 작업을 하던 외국인 근로자 A(28·네팔)씨가 배합기계에 하반신이 끼여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약 45분 만에 구조됐다.

이 사고로 오른쪽 엉덩이뻐와 왼쪽 정강뼈를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배합기계를 사용하는 도중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안대훈 기자 ad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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