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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제석초 “우리가 동피랑 마을에 벽화 그렸어요”

기사입력 : 2018-10-0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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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동피랑벽화축제에 참가한 제석초 학생들이 벽화를 그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석초/


통영 제석초등학교(교장 이종국)가 제6회 동피랑 벽화축제 공모에 선정돼 동피랑 벽화 작업에 참가했다.

동피랑 축제는 지난 2007년 제1회 ‘통영의 망루 동피랑의 재발견’ 이후 2년마다 개최되는 벽화축제다. 올해 실시하는 제6회 동피랑 벽화축제의 주제는 ‘다같이 동피랑’으로 벽화축제 참가자들과 마을 주민, 관광객들이 함께 참가했다.

이번 동피랑 벽화축제에는 전국에서 미술전문가 그룹과 지역 화가들, 미술동아리, 학교 등에서 총 121개 팀이 참가신청을 해 74개 팀이 선정됐으며, 제석초등학교는 일반인 분야에서 선정됐다.

임채은 학생은 “관광객들이 우리의 벽화를 통해 미소 짓고 좋은 추억을 남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종국 교장은 “지역의 행사에 함께 참여하고 벽화를 그리는 것은 색다른 경험으로 다가설 것”이라며 “아이들에게 꿈과 기회를 주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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