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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리산문학상에 정윤천 시인

기사입력 : 2018-10-0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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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지리산문학제가 6~7일 함양문화예술회관과 상림공원, 지리산 일대에서 개최됐다. 지리산문학회(회장 문길)와 계간 시산맥(대표 문정영)이 공동 주관한 지리산문학제에서는 시낭송과 공연 등 문학인의 가을 향연이 펼쳐졌다.

특히 올해 제13회 지리산문학상은 정윤천(사진) 시인이 수상했다. 지리산문학상은 지난 한 해 발표된 기성 시인들의 작품 및 시집을 대상으로 하는 심사제 문학상으로 올해부터는 상금을 1000만원으로 인상, 수상자의 시 창작에 도움이 되게 했다. 제13회 지리산문학상 수상작품과 수상소감, 심사평 등은 계간 ‘시산맥’ 가을호에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정윤천 시인은 1960년 전남 화순 출생으로 1990년 ‘무등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됐으며 1991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했다.

서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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