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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마동인회, 결실의 기쁨

오는 13일까지 마산대 청강미술관서 작품전 열어

기사입력 : 2018-10-0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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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마((渴馬)동인회(회장 김용호)가 오는 13일까지 마산대학교 청강미술관에서 작품전을 갖고 있다.

학교 뒷산 갈마산에서 이름을 딴 갈마동인회는 마산교육대학(창원대 전신) 미술반 졸업생들로 1971년 창립전을 가진 이래 1990년 약 10년간의 공백기를 거쳐 2000년부터 매년 전시회를 갖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13명의 회원 중 5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26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갈마동인회는 “거의 반세기 동안 오로지 ‘작업하는 즐거움’만으로 끈끈하게 이어져온 갈마동인들이 작품전을 갖게 됐다”며 “깊어가는 가을에 만추의 기쁨을 느끼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의 ☏ 010-6743-2891.

이준희 기자 jhle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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