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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내 3개 예술단체, 서울아트마켓서 해외진출 노린다

국악관현악단 휴·제나탱고·극단 상상창꼬 참가

국내외 관계자들에 쇼케이스 공연·작품 등 홍보

기사입력 : 2018-10-10 22:00:00

경남의 대표적인 공연예술단체인 국악관현악단 ‘휴’·‘제나탱고’·극단 ‘상상창꼬’가 서울 대학로에서 개최되는 ‘2018 서울아트마켓(PAMS)’에 참가했다.

서울아트마켓(PAMS, Performing Arts Market in Seoul)은 국내 공연예술 작품들의 합리적인 유통과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해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을 받아 매년 10월에 개최하는 행사로 국내외 2600여명의 공연예술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의 공연예술 마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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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관현악단 ‘휴’


우수 한국공연예술작품의 쇼케이스(팸스초이스), 해외 쇼케이스, 단체와 작품을 홍보할 수 있는 부스 전시, 학술 정보 제공과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국내외 공연예술 전문가들은 세계 공연예술 흐름과 정보를 공유·소통하며, 공연예술의 창작·유통을 도모하고 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도내 공연예술단체의 해외 진출과 교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17년부터 ‘국제교류마켓 참가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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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상상창꼬



올해 경남 국제교류마켓 참가 지원사업에 선정된 3개 공연단체는 해외진출 가능성이 높은 단체들로 경남국악관현악단 ‘휴’는 ‘2018 북해도 150주년 기념 초청공연’·2017 프랑스 응필뢰르 한국 라이브 페스티벌 등에 참여했고, 극단 상상창꼬는 ICT기술을 적용한 창작공연을 지원하는 ‘2018 경남뉴아트(융복합)창작공연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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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탱고


또 ‘제나탱고’의 Sweet Tango는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의 코리안 시즌 선정 작품으로 어셈블리 극장에서 공연을 가졌으며, 주영 한국문화원 쇼케이스에 초청되기도 했다. 쇼케이스 공연은 11일까지 진행된다. 문의 ☏ 213-8035.

이준희 기자 jhle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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