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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송학동고분군 유네스코 등재 바라며…

고성읍 일원서 다양한 행사… 고분군 개방, 강연·세미나·공연도

기사입력 : 2018-10-12 07:00:00

고성 송학동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행사가 12일 고성읍 일원에서 열린다.

군은 세계유산 등재를 통해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하고 이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일반인에게 개방되지 않는 송학동고분군을 주무대로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이번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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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동 고분군./고성군/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오후 3시 고성박물관에서 ‘고고학자의 토기이야기’ ‘기술강국, 가야의 성곽’을 주제로 한 전문가의 강연이 열리고 이어 ‘내가 아는 소가야’, ‘세계유산등재에 바란다’를 주제로 학생, 주민이 발표자로 나서는 소가야사 학술세미나가 열린다.

또 오후 6시에는 송학동고분군에서 나만의 고분군 에코백 만들기 체험행사가 열린다.

이어 각종 문화재 공연을 통해 교육과 재미를 찾을 수 있는 소가야 달빛사냥 행사가 열린다.

국가 사적 119호 고성 송학동고분군은 지난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고분군 후보로 선정됐으며 2021년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김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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