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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창원지청 - 12개 업체 상생 협약

기사입력 : 2018-10-1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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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창원지청(지청장 최대술)은 지난 10일 오후 창원고용센터에서 신성델타테크㈜, 진보테크㈜, 비에이치아이㈜, 극동기술, 디와이파워㈜ 등 12개사와 사내하도급 근로자의 근로조건 보호 가이드라인 준수 등의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도영진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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