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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공사장 추락사고, 밀양에서 60대 사망

기사입력 : 2018-10-12 11:26:27

지난 11일 오후 2시 40분께 밀양시 상남면 하수종말처리장 공사장에서 일하던 A(68)씨가 추락사고로 숨졌다.

이날 사고는 A씨가 11m 높이의 증축건물 위에서 용접작업을 하던 중 아래로 떨어지면서 발생했다. 경찰조사 결과 이날 A씨는 안전장치를 착용하지 않은채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안전 부주의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공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고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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