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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문 단장대행, 정식 단장 임명

프런트 조직 개편… 시스템 강화

기사입력 : 2018-10-1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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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프런트 조직을 개편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NC C팀 (전 고양 다이노스)이 창원 마산야구장을 사용하게 됨에 따라 1·2군 통합 육성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우선 NC는 지난 6월부터 단장대행 임무를 수행했던 김종문(사진) 단장대행을 정식 단장으로 선임했다.

또한 선수단 전체의 육성자원부터 실전 전력까지 시스템에 의거 관리하기 위해 운영팀(N팀)과 육성팀(C팀)을 통합했고 기존 장동철 육성팀장에게 현장운영팀장 권한을 맡겼다.

또한 NC는 트레이너와 매니저를 단장 직속으로 운영한다. 기존 양후승 스카우트팀장이 육성재활 매니저를, 기존 강민철 트레이너가 의무 트레이너를 맡게 됐다.

또 데이터와 관찰의 균형을 맞춰 선수를 선발할 수 있도록 국내·해외 스카우트를 스카우트팀으로 통합했으며, 기존 임선남 데이터팀장이 스카우트팀장을 겸직하도록 했다. 이외에도 NC는 신축 야구장 사업을 담당했던 신규사업팀에 팬엔터테인먼트 업무를 이관하고 팀명을 마케팅팀으로 변경, 기존 심보영 신규사업팀장에게 마케팅팀장을 맡겼다.

이한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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